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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6
양파 |
2006/09/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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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5시간이라는 경이적인 시간을 자버렸다.그래서 멍-한 상태다.
지현이랑 윤희랑 영화보기로 했다.'시간' 1회로 종로 스폰지하우스에서 봤다.
시네코아에서 이렇게 춥게 영화본건 처음이다.영화끝나고 처음 한말이 '춥다'였다.
영화는 대략 괜찮았음.호러.차조심하자 가 오늘 영화의 교훈.
아 날씨 참 좋더라.햇볓이 아주그냥 쨍쨍하다.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다.이야.재정상황 위태하다.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다.수다 동반.
배부름을 주체하지 못하고 명동을 지나 전철을 타고 일단 집으로 왔다.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좋았지만 결코 좋은 상태는 아니다.저녁에 교회를 가야하기때문.
작업 도와달란거 하고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해서 교회갔다.음.-ㅇ-
이것저것 하다가 야밤에 삼겹살먹고.물론 얻어먹고.밤샐 준비 단단히하고 집에 왔다.
왜 그런 짐을 내가 지게된걸까.아직도 의문이다.다음날 해뜨는거 보고 잤다.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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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22:45
2006/09/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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