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대할때 흔히들 '거리'를 두라고 말해준다.
그 '거리'가 뭘까.
어디까지 잘해주고 어디까지 모른척 해야되는걸까.
그 '거리'를 둠으로 그사람에게 실망하지 않게되거나 그사람에 대해 너무 믿지 않게 되는.
그사람에 대한 나의 일차적인 보호같다.
좋으면 마냥 좋으니까 이 '거리'라는 개념이 거의 없는 나는 참 난감하다.
근데 사람들이 어느선에서 '거리'를 두는게 이제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한발치 빼는거라...글쎄..아직 와닿지 않아서.
photo by 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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