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 에 해당하는 글15 개
2010/10/26   2010년 10월 2일 코즈웨이베이는 사람이많아
2010/10/26   2010년 10월 2일 Colorful Wanchai!
2010/10/26   2010년 10월 2일 걸어서 완차이!
2010/10/26   2010년 10월 2일 Architecture Walk
2010/10/23   2010년 10월 1일 2+홍콩 불꽃놀이!
2010/10/23   2010년 10월 1일 1+오 마이 스탠리ㅜ_ㅜ
2010/10/22   2010년 9월 30일 3+오! 타이오!
2010/10/22   2010년 9월 30일 2+엄청큰불상
2010/10/22   2010년 9월 30일 1+산넘고 물넘어~
2010/10/20   2010년 9월 29일 3+집앞야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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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일 코즈웨이베이는 사람이많아
보딩패스☆/★ Peak | 2010/10/26 03:26
2010/10/26 03:26 2010/10/2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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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걸었다.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도착! 사람많아 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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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골목으로 걸어가면 꿈의 G.O.D가 있다. 정말 다 사들고 가고싶은 곳이야.
요 그릇세트는 정말 사고싶었음-_-. 홍콩냄새 물씬 풍기는 G.O.D 에서 구경중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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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홍. 이 쿠션 너무 귀여웠어. 무슨 장기알같이 생긴것이... 아무튼 여긴 신기한게 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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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에 들린 용건은 G.O.D와 IKEA다.-_-ㅋㅋㅋㅋ
나는 여기서 책상은 안사고 양초만 잔뜩 사갔다. 으흐흐 역시 싸고 이케야 양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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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주말아니랄까봐 사람이 엄청 많은 코즈웨이베이! 우후후 즐거운 홍콩섬 산책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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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일 Colorful Wanchai!
보딩패스☆/★ Peak | 2010/10/26 03:18
2010/10/26 03:18 2010/10/2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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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말로만 듣던 블루하우스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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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명 블루하우스. 홍콩식 아파트인데 너무 오래되서 개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최근에 전통의 모습을 지키자는 분위기가 일고있어서 그냥 두었다고 한다. 사람도 살고있음.
건물주인의 센스로 옛날부터 파란 페인트칠이 되어있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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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건물도 건물주인의 센스로 노랗게 한건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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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에게도 인기있는 곳 같음. 사람많아서 순간 놀랐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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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라지고 조용히 입구 한컷. 정말 오래되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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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우스 1층에는 홍콩 스타일의 카페 '차찬텡'에 대해 소개하는 공간이 있다. 예전 분위기 물씬.
2층에는 쉬어갈 수 있는 카페도 있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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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였다면 이건물 당장부시고 아파트 지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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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우스 보고 내려오는 길에 있었던 식당. 여기도 예전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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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걷다가 본 과일가게. 거주지역이라 그런지 시장이 군데군데 많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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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건물 많은 동네로세.. 아 하늘 파랗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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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홍콩이 인구밀집도가 높다고 느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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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완차이겠거니 하고 걸어다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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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길에서 쩐쭈나이차 파는거 보이면 1초의 생각도 안하고 사먹어버렸던ㅋㅋㅋㅋ
으흐흐 이건 정말 맛있는거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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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일 걸어서 완차이!
보딩패스☆/★ Peak | 2010/10/26 03:03
2010/10/26 03:03 2010/10/2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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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탈진으로 걸어가다가 애드미럴티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기절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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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고 걸어서, 여긴 뜨고있는 Star Street. 소호같이 레스토랑이 많은데 조용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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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없던 그림이 생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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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로드 표지판만 보면 기분좋다ㅋㅋ 여기는 인테리어 가게들이 많다. 살짝 멋있는 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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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는 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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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복이라고 새겨져있어 놀랐다ㅋㅋ 여기 유명한 음식점이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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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물이 원래 전당포였는데 홍콩 전통의 건축물을 보호하는 의미로 레스토랑 주인이
건물을 아예 사버렸단다. 그래서 더 멋있기로 유명하단다.ㅋㅋ 레스토랑 이름도 The P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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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길 사이로 트램이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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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는 이런 옛스러운 건물들이 많다. 그래서 걸어가다보면 구경거리가 참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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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홍콩스러운 물건 많이 팔았었는데. 저런 등이나 벽에 붙이는 거나.(사올껄-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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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지나 걸어간다. 아 난 완차이가 너무좋단말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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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일 Architecture Walk
보딩패스☆/★ Peak | 2010/10/26 02:40
2010/10/26 02:40 2010/10/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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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센트럴에 있는 HK Planning & Infrastructure Exhibition Gallery에서부터 시작!
홍콩관광청에서 하는 인기 투어 중 하나인 'Architecture Walk'를 여기서부터 시작한다.ㅋㅋ
센트럴에 있는 여러 빌딩들을 돌아보며 건축적인 것이나 홍콩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리 예약해야 할수있고, 200HKD를 내야 한다. 그만큼 가치있음. 단 전부 영어로 진행. 푸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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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서 나와서 정해진 루트를 3시간정도 돌아보게된다.
안내하는분의 말로는 지난 몇주에 비하면 정말좋은 날씨란다. 지난주까진 태풍이었다고.
이 좋은날씨가 앞으로 3시간을 힘들게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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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움직였던 사람들. 5사람정도 더 있고 다해서 10명정도. 앞에 파란배낭 매신분이 안내해주심.
여러가지 잼있는걸 많이알려주었지만 강한 브리티시 악센트로 절반밖에 못알아먹었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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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Legislative Council Building. 예전엔 법정으로 쓰였단다.
비가 많이오고 더운 여기날씨때문에 중국식+유럽식 건축양식이 들어간 건물이라고.
(아마 일본식 건축양식도 들어갔다는거 같은데 이거 아니였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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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그림엽서에 많이 나오는 건물. Jardine House. 동그란 유리가 인상적이지.
건축적 이유로 동그랗게 했다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는 못알아들었다.푸흐흐..더워서 정신놓은듯..
동그란 창문은 커스터마이즈된 유리. 직접 자른거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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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e House 앞에있는 Central Post Office 건물.
뒤에있는 높은건물 때문에 일부러 낮게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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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다른 건물들도 들렀는데 이미 예전에 많이찍어서 생략....아 귀찮음이란ㅜ_ㅜ
여기는 Midlevels Escalator. 중경삼림에 나오기도 했지만 세계에서 제일 긴 에스컬레이터.
아침 출근시간엔 하행, 이후부터 상행으로 움직인다.
사진엔 없는데 아마 헐리우드로드 정도 에스컬레이터 위치에는 옥토퍼스카드를 찍는 기계가 있다.
전엔 뭔지 몰랐는데 여기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2달러를 환급해주는 기계란다. 오호..
사람들이 열심히 찍는 이유를 인제알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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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미드레벨 지나갈때 사진 많이찍는 위치이지. 나도 한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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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녹색지붕에 빨간글씨로 되있는 집이 홍콩에서 밀크티가 제일 맛있는 집이래.
책에서 보긴 했는데 안내하시는분이 강조해 주셨다. 홍콩식 밀크티를 느껴보시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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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로드를 걷다보면 멋있게 생긴 건물이 있는데 예전에 쓰던 경찰청,감옥,법정 건물이란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게 경찰청이라곤 알고있었는데 옆에 법정, 감옥이 세트로 있는지는 몰랐다.ㅋㅋ
원스톱 시스템이었대. 잡아다 재판하고 가두는... 여긴 중범죄자들이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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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에서 많이 보는 여기. 돌로 되어있는 길. 여기도 루트에 포함되 있었다.
여긴 항상 지나가면서 이쁘다고 생각한 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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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없는 프린지 클럽을 지나 Duddell Street 돌계단과 가스램프. 여기도 워크 루트중 하나.
가스램프는 90년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고함.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나.
역시나 여기 스타벅스를 추천하셨음. 나는 다녀갔지롱ㅋㅋㅋ (앞에 글을 참조하셍요)
그리고 이 계단 밑에 땅굴이 파졌다는 소문이 있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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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걸어서 스탠다드 채터드 빌딩을 통과하고, 여기는 HSBC Headquarters.
낮에도, 밤에도 튀는건물이다. 특이하게 건물의 중심축이 안에없고 밖에 외벽으로 건물을 유지함.
안에서 봤는데 정말로 뻥-뚤렸음. 유리와 철로만 되있어 차가운 느낌도 든다.
층수는 높지않은데 건축방식이 워낙 특이하고 돈도 많이들어서 당시에 화제가 되었단다.ㅋㅋ
여기를 만든 건축가가 첵랍콕 신공항을 만들어서 이건물과 비슷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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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HSBC 건물은 신기한 건물임. 사용된 유리는 엄청 튼튼한 유리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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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상입구에는 호랑이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입을 열고있고 또하나는 이렇게 얌전히 있다.
입을 열고있는 호랑이는 돈을 벌어들이고, 얘는 Saving의 역할을 한다고. 미신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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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가 나무를 타는듯한 Lippo Centre. 건물이 완성된 후에는 특이한 건물모양 때문에
혹평도 꽤 있었다고 한다.ㅋㅋ 지금은 센트럴에서 인상을 주는 건물중 하나이지만.
오른쪽에 부분만 나온 중국은행 타워는 미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건물이라고 한다.
은행건물들이 서로 은근히 경쟁모드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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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 타워 50층(아마도-_-) 전망대가 있다. 신분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는것 같다.
나는 그냥 들어갔음. 투어중이라ㅋㅋ 정말 주변 건물들이 엄청 잘보인다.
앞에 엄청 큰 IFC Two는 센트럴의 랜드마크이면서 홍콩에서 제일높은 건물이었다.
지금은 저-기 뒤에 구룡반도에 있는 ICC에게 홍콩에서 제일높은건물 자리는 뺏겼지만.
센트럴에서는 IFC가 중요한 건물이라고 한다. 튬레이더보다 다크나이트가 더 떠오르는건 뭐지.

여기서 내려와서 St. John's Cathedral과 주변 건물을 둘러보면 투어는 끝난다.
이런 투어는 참 좋다! 라고 느꼈음. 그냥 사진찍고 가는게 아니라 빌딩들의 이야기를 알수있으니까.
하지만 내 영어실력은 좌절-_-이라고 다시한번 느낀 시간....그리고 3시간이 은근 강행군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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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 2+홍콩 불꽃놀이!
보딩패스☆/★ Peak | 2010/10/23 02:28
2010/10/23 02:28 2010/10/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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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공화국이 만들어진지 61주년이라는거 같음. 그래서 오늘 불꽃놀이는 엄청 멋있을꺼라는
우리집 이모님의 말씀을 듣고 일찍 스타의 거리로 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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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웬걸. 다들 몇시부터 와서 기다린게냐. 내가 6시전에 갔으니까 일찍간다고 간건데...
홍콩사람보다 웬지 대륙사람들이 더 많은듯한 느낌. 이자식들 삼각대까지 앞에 놓고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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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야경이 완성되었네. 사람은 여전히 많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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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무슨소리가 나더니. 헐-_- 불꽃놀이 아니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였어ㅋㅋㅋㅋ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본건 처음이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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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쯤 되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_+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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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알듯이. 제대로 찍힌게 거의 없다ㅜ_ㅜ 그래도 이거 이쁘긴 이뻤어.
사진은 남길수있어서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거도 좋은거라고 느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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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분정도 엄청난 '양'의 불꽃이 터지고. 나중엔 정말 어마어마하게 터지면서 끝났다.
이건 끝나기 전의 모습. 역시 얘내들도 중국계열이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듯ㅋㅋㅋㅋ
홍콩에서 1년에 불꽃놀이를 볼수있는게 다섯손가락으로 꼽히는데 운이좋게 보게되서 엄청좋았던.
우히히 정말 좋았다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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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가려고 들어선 나단로드는 사람으로 꽉차버렸다. 이런광경도 언제보겠어!ㅋㅋㅋ
의외의 순간을 목격했던 하루였음. 이날끝!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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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 1+오 마이 스탠리ㅜ_ㅜ
보딩패스☆/★ Peak | 2010/10/23 02:10
2010/10/23 02:10 2010/10/2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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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상큼하게 스탠리에 가기위해 H&M이 생겨버린 실버코드 앞에서 973번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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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금요일 아니랄까봐 사람이 많다..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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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번 버스가 좋은게, 홍콩섬에 성완쪽을 구석구석 지나간다. 사진찍기 좋은 2층 앞자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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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자세히 봤다. 골목 골목을 지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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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큼하게 바다를 끼고 달리기도 한다. 귀엽구나 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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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탠리에 도착했는데 세상에. 평일에 이런기세로 사람이 많은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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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마켓 초입인데 사람많아서 좀 놀랐다. 나중에 저기 가게에서 나단로드 표지판 사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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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으면 사진을 안찍어버리므로 마켓 나와서 주변으로. 여긴 변함없군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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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이다. 까페들이 쭈욱 늘어선 길인데 사람이 정말많아. 오늘 뭔날인가? 휴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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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색깃발. 날씨는 너무 좋았으나 뭔가 지치는것이...오마이스탠리 여기까지 보고 후퇴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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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오늘은 중국 국경일이란다. 중국이 만들어진 날이라나...그래서 사람이 많았던거야
여기가 이렇게 사람 꽉차는거도 보기 힘든데 말이지...그래서 오늘은 불꽃놀이를 한단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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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0일 3+오! 타이오!
보딩패스☆/★ Peak | 2010/10/22 01:58
2010/10/22 01:58 2010/10/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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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빌리지에서 21번 버스를 타면 타이오에 도착. 핑크돌고래를 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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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오. 처음엔 여긴어디? 했으나 수상가옥이 있는곳이라고. 바다와 가까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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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으로 들어가면 시장이 나온다. 건어물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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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니 안내표지판이 엄청 의지되는구나. 일단 좌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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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운 마을이다. 라고 걸어가면서 생각했다. 여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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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양이에게 밥을 주었구나. 냥코마저 귀여운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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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바꿔서 쭈욱가면 이런 멋진다리가 나온다. 여기서 둘러보면 참 멋있어.
앞에는 나랑 비슷한 카메라를 짊어진 파란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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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오는 참 좋은곳이야. 라고 느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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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발코니가 있는 카페에 들어갔다. 여기랑 잘어울리는 곳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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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좋아하고있다. 몇일만에 마신 커피였는데 엄청 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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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는 냥코 한마리가 귀염받고있구나. 여유로운곳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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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ㅜ_ㅜ 정말 그냥 와본건데 좋은곳에 와버려서 흐뭇했다는.
11번 버스타고 흐뭇하게 친구들을 그리워하면서 똥총역으로 갔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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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에서 내렸는데 여기는 비가 왔었나보다. 잠깐 쉬었다가 페리타고 집에가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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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식사. 저 파이 엄청 맛있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뒤에 앞자리에 파란눈사람이 신문을 들고 털석 앉아서 깜놀했었다.
이게바로 합석인가요=ㅅ= 하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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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0일 2+엄청큰불상
보딩패스☆/★ Peak | 2010/10/22 01:19
2010/10/22 01:19 2010/10/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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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사를 가는길에 있는건지 포린사 안에 있는건지 정확하겐 모르겠지만ㅋㅋㅋ
아무튼 옹핑빌리지에서 포린사로 가는 방향에 있다구!ㅋㅋ 근데 정말 커보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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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올라오니라 올라가는 계단사진 생략. 올라오면 불상 주변에 요런게 둘러쌓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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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다.
무간도가 생각나는 이곳. 여기서 황반장님과 침형이 향을 피우고 엄청 무게잡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 얼마나 큰지 궁금해서 와보고 싶었는데. 정말 크구나. 향냄새가 나는듯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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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서부터 올라온거임. 올라오는데 시간은 (생각보다) 얼마 안걸리는데 힘들어ㅋㅋ
위에서 보는 밑의 모습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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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포린사! 어슬렁 구경하는데 역시 소문대로 파란눈사람들이 향을 많이 피우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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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냄새 진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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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뭔가 귀여운 느낌이라는. 건물이나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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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안으로 들어오면 베지테리언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간식을 사먹을수 있음.
모양에 혹해서 여러개를-_- 사버렸다는. 하나빼고 다 달어서 울면서 먹었던. 그래도 맛있었네ㅋㅋ
가격도 저렴하니 포린사에 온다면 한번쯤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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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사에서 어슬렁 나오는 길에 엄청 큰것부터 작은거까지 다양한 향을 팔더라고.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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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사를 뒤로하고. 드디어 멋진 타이오로 떠난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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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0일 1+산넘고 물넘어~
보딩패스☆/★ Peak | 2010/10/22 01:04
2010/10/22 01:04 2010/10/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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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Tung Chung역에 도착. Citygate Outlet이 바로 옆에있어서 다들 귀국할때 들린다던데.
옹핑 360[Ngong Ping 360] 케이블카를 타려면 여기로 와야됨. 침사추이에서 1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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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 케이블카. 아 말많고 탈많던 이걸 내가 타는구나. 한 20분정도 타고가면 옹핑빌리지에 도착.
내가 탔던 캐빈에는 두 중국인(추정) 커플, 파란눈사람, 나 이렇게 탔는데 어색해 죽는줄....
남들은 외국인끼리 화기애애하고 한다더만 그런거 전혀없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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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똥총역이 보이는구나. 산넘고 물넘어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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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탠다드 말고 크리스탈 캐빈이라고 밑에가 보이는걸로 타고갔다.
이게 보통보다 약간비싼데 오래안기다리고 바로 탈수 있다길래 이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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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블카 20분 타고 내리면 바로 옹핑빌리지. 이거 케이블카하고 세트로 만든 느낌이랄까.
파란눈사람들은 원더풀이라며 어쩔줄 몰라하고. 위엔 빨간토끼들이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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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기원하는 느낌의 나무. 귤의 모양을 한건가.. 여길 지나면 포린사가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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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9일 3+집앞야간산책
보딩패스☆/★ Peak | 2010/10/20 20:17
2010/10/20 20:17 2010/10/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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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쉬었다가 야간산책!ㅋㅋ 여전히 흐뭇한 페닌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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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밑에서 보면 또 이런맛이 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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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살면 밤마다 야경보러 나올수있고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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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빛난다 멋있다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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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더워서 하버시티 들어가려는데 앞에 새로운것이 생겼네. 뭐가 그리 부끄러운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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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책 외로운 인증-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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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는길. 미라도맨션 정문으로 들어와봤다. 역시 외국인 드글드글. 하루끝+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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